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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CM, 이토 준지 실사 드라마 엔딩곡 ‘The Darkest Night’ 발매

10CM(십센치)가 일본 호러 만화가 이토 준지 원작 드라마의 엔딩 테마곡을 부른다. 여러 보도에서 공통적으로 확인되는 핵심은 10CM가 7월 22일 정오 디지털 싱글 ‘The Darkest Night’를 발매하고, 이 곡이 실사 옴니버스 드라마 ‘스트레인지 이토 준지의 잠 못 이루는 기묘한 이야기’의 엔딩 테마로 쓰인다

10CM, 이토 준지 실사 드라마 엔딩곡 ‘The Darkest Night’ 발매
10CM. 사진 출처: CAM 제공 이미지
10CM(십센치)가 일본 호러 만화가 이토 준지 원작 드라마의 엔딩 테마곡을 부른다. 여러 보도에서 공통적으로 확인되는 핵심은 10CM가 7월 22일 정오 디지털 싱글 ‘The Darkest Night’를 발매하고, 이 곡이 실사 옴니버스 드라마 ‘스트레인지 이토 준지의 잠 못 이루는 기묘한 이야기’의 엔딩 테마로 쓰인다는 점이다.

10CM는 7월 22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The Darkest Night(더 다키스트 나이트)’를 선보인다. 이번 곡은 이토 준지의 원작을 바탕으로 한 실사 드라마 시리즈 ‘스트레인지 이토 준지의 잠 못 이루는 기묘한 이야기’의 공식 엔딩 테마곡으로 소개됐다.

이토 준지는 ‘토미에’, ‘소용돌이’ 등으로 잘 알려진 일본 호러 만화 작가다. 그의 작품은 일상적인 공간에 스며드는 불안과 기이한 사건을 통해 인물의 심리를 보여주는 방식이 특징이다. 이번 드라마 역시 대표 단편들을 바탕으로 한 옴니버스 형식으로, 일상과 공포가 맞닿는 순간을 다룬다. 10CM의 참여는 단순한 OST 가창을 넘어, 원작이 가진 정서를 음악으로 옮기는 작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보도에 따르면 ‘The Darkest Night’는 10CM가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어쿠스틱 발라드다. 곡은 작품 속 인물들이 겪는 혼돈과 고독, 흔들리는 감정을 중심에 둔다. 공포 자체를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어둠 속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으려는 마음을 차분한 멜로디와 보컬로 풀어내는 방식이다. 이는 10CM가 그동안 어쿠스틱 기반의 음악에서 보여준 섬세한 감정선과도 연결된다.

OST가 드라마의 엔딩에 배치된다는 점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엔딩 테마는 각 회차의 감정을 정리하고, 다음 이야기로 넘어가기 전 작품의 여운을 남기는 역할을 한다. 특히 공포 장르에서는 긴장감뿐 아니라 인물의 외로움과 불안을 어떻게 정리하느냐가 중요하다. ‘The Darkest Night’는 이 지점에서 드라마의 분위기를 음악적으로 보완하는 기능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플랫폼 공개 일정은 보도별로 일부 설명 방식이 다르다. 현재 확인된 범위에서 드라마는 국내 채널J를 통해 방송 중이며, KT 지니 TV, 스튜디오 초이스, 스카이라이프, 왓챠 등에서도 순차적으로 서비스된다. 일부 보도는 9월 중순 이후 LG유플러스 U+tv와 웨이브, 연말 HBO Max 송출 일정도 함께 전했다. 다만 지역별 세부 공개 일정은 플랫폼 공지를 통해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10CM는 싱글 발매일에 맞춰 라이브 클립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드라마 장면을 활용한 스페셜 뮤직비디오 역시 예고된 만큼, 이번 곡은 음원과 영상 콘텐츠가 함께 움직이는 방식으로 소개된다. 현재 확인 가능한 것은 ‘The Darkest Night’가 이토 준지 실사 드라마의 엔딩 테마로 사용되며, 10CM가 가창과 창작 과정에 함께 참여했다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