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19, 2026 COME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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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Born Stunner'로 'Hyper-Ego' 예열… 하슬 제외 4인 체제 컴백

아르테미스가 새 앨범 Hyper-Ego 발매를 앞두고 타이틀곡 Born Stunner를 선공개한다. 하슬은 어깨 수술로 이번 앨범 활동과 2026년 투어에 불참하며, 희진·김립·진솔·최리 4인 체제로 활동한다.

아르테미스, 'Born Stunner'로 'Hyper-Ego' 예열… 하슬 제외 4인 체제 컴백
아르테미스 'Hyper-Ego' 콘셉트 포토. 사진 출처: 모드하우스 제공 보도 이미지
그룹 아르테미스(ARTMS)가 새 앨범 'Hyper-Ego' 발매를 앞두고 타이틀곡 'Born Stunner'를 먼저 공개한다. 이번 활동은 멤버 하슬이 어깨 수술과 회복에 집중하면서 희진, 김립, 진솔, 최리 4인 체제로 진행된다.

아르테미스의 컴백 흐름이 구체화되고 있다. 7월 6일(한국 시간) 복수의 보도와 소속사 모드하우스의 공개 일정에 따르면 아르테미스는 새 앨범 'Hyper-Ego' 발매를 준비하고 있다. 앨범 정식 발매일은 8월 7일(한국 시간)로 안내됐고, 타이틀곡 'Born Stunner'와 뮤직비디오는 이에 앞서 7월 24일 오후 1시(한국 시간) 선공개된다.

이번 컴백에서 가장 먼저 확인된 변화는 활동 인원이다. 아르테미스는 원래 희진, 하슬, 김립, 진솔, 최리로 구성된 5인조 그룹이다. 그러나 하슬이 어깨 치료를 위해 수술을 받게 되면서 이번 앨범 활동과 2026년 예정된 투어 일정은 4인 체제로 진행된다. 보도에 따르면 하슬은 수술 이후 건강 회복에 집중하고,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에서 솔로 프로젝트 등으로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하슬의 불참은 단순한 멤버 변동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K-POP 그룹 활동은 음원 발매, 음악방송, 콘텐츠 촬영, 팬 이벤트, 해외 프로모션이 짧은 기간에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이번 아르테미스 활동은 타이틀곡 선공개와 미국 현지 프로모션, 정식 앨범 발매, 이후 투어까지 연결되는 구조로 알려져 있다. 이런 일정에서는 멤버의 건강 상태와 무대 소화 가능성이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된다. 소속사가 4인 체제 활동을 먼저 밝힌 것도 무리한 참여보다 회복을 우선하겠다는 방향으로 읽을 수 있다.

아르테미스는 이번 앨범을 통해 지난해부터 이어온 팀의 서사를 다시 확장한다. 아르테미스는 이달의 소녀 출신 멤버들이 소속사인 모드하우스에서 새롭게 활동을 시작하며 구성된 팀이다. 2024년 'Dall'과 타이틀곡 'Virtual Angel'을 통해 팀의 정체성을 본격적으로 제시했고, 이후 'Icarus', 'Burn' 등으로 음악적 색을 이어왔다. 이번 'Hyper-Ego'는 약 1년 2개월 만의 새 앨범으로 보도됐다. 공백 뒤의 컴백이라는 점에서 팬덤의 관심이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콘셉트 공개 방식도 단계적으로 이어졌다. 아르테미스는 6월 말(한국 시간) 'Am I who you think I am?'이라는 문구와 함께 컴백 티징을 시작했고, 이후 'Aura'와 'Trauma'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7월 6일(한국 시간) 공개된 단체 콘셉트 포토는 순백의 스타일링을 앞세웠다. 여러 보도는 이를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로 설명했다. 다만 콘셉트 포토만으로 앨범 전체의 메시지나 음악적 방향을 단정할 수는 없다. 현재 확인 가능한 것은 공개된 이미지가 새 앨범의 시각적 단서를 제시했다는 점이다.

'Born Stunner'는 이번 컴백의 중심에 놓인 곡으로, 'Born Stunner'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Hyper-Ego'의 분위기를 예고했다. 티저 공개 이후 하루 뒤인 7월 24일 오후 1시(한국 시간) 타이틀곡과 뮤직비디오가 선공개되는 일정이다. 정식 앨범 발매보다 타이틀곡을 먼저 내놓는 방식은 일반적인 앨범 프로모션과는 조금 다르다. 이는 곡과 영상을 먼저 소비하게 한 뒤, 앨범 전체 정보로 관심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볼 수 있다.

아르테미스 Born Stunner 뮤직비디오 티저 이미지

뮤직비디오와 관련해서는 디지페디(DIGIPEDI)와의 협업도 언급됐다. 디지페디는 K-POP 영상 문법에서 독특한 색감과 연출로 오래 거론돼 온 제작진이다. 아르테미스 멤버들이 이달의 소녀 시절부터 시각적 서사와 강하게 연결된 프로젝트를 경험해 왔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협업은 팬들에게 익숙한 기대 지점을 만든다.

이번 컴백의 또 다른 특징은 글로벌 프로모션이다. 복수의 보도에 따르면 아르테미스가 타이틀곡과 뮤직비디오를 먼저 공개한 뒤 미국 현지 프로모션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이후 8월부터 트랙리스트와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 앨범 관련 정보가 순차적으로 공개되고, 8월 7일(한국 시간) 'Hyper-Ego'가 정식 발매되는 일정이다. 이 흐름은 국내 음악방송 중심의 컴백과는 다른 방식이다. 곡과 뮤직비디오를 먼저 공개해 해외에 접점을 만든 뒤, 앨범 발매와 투어로 활동을 확장하는 구조에 가깝다. 아르테미스의 팬덤 입장에서는 이번 컴백이 반가움과 아쉬움을 동시에 남긴다. 팀 단위의 새 앨범은 오랜 공백 뒤에 나오는 결과물이다. 반면 하슬이 건강 문제로 팀 활동에 함께하지 못한다는 점은 중요한 변수다. 4인 체제 활동은 무대 구성에도 변화를 만들 수 있다. 기존 곡의 파트 배분, 안무 동선, 새 타이틀곡의 퍼포먼스 설계는 멤버 수와 밀접하게 연결된다.

아르테미스의 활동 방식은 최근 K-POP 시장의 한 흐름도 보여준다. 이제 컴백은 단순히 음원을 공개하는 일정에 머물지 않는다. 티저 필름, 콘셉트 포토, 뮤직비디오 티저, 선공개 곡, 해외 프로모션, 앨범 발매, 투어가 하나의 일정표 안에서 움직인다. 팬들은 각 단계에서 이미지를 해석하고, 음악적 힌트를 비교하며, 다음 공개물을 기다린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부분도 있는데, 앨범 전체 트랙리스트, 수록곡별 제작진, 음악방송 일정, 미국 현지 프로모션의 구체적 일정, 투어별 세부 구성은 공개 정보만으로 모두 확정하기 어렵다. 하슬의 팀 활동 복귀 시점도 마찬가지다.

'Hyper-Ego'는 아르테미스에게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안긴다. 하나는 팀의 음악적 서사를 이어가는 일이고, 다른 하나는 4인 체제라는 변화 속에서 활동의 안정성을 보여주는 일이다. 'Born Stunner' 선공개는 그 첫 단계다. 곡과 뮤직비디오가 먼저 공개된 뒤, 앨범 전체 정보와 무대가 순차적으로 확인될 예정이다. 현재로서는 아르테미스가 어떤 방식으로 컴백을 설계했는지 차분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선공개와 해외 프로모션을 앞세운 일정은 팀의 활동 범위를 넓히려는 선택으로 볼 수 있으며, 동시에 하슬의 건강 문제를 고려한 4인 체제 활동은 무리한 완전체 고집보다 현실적인 운영을 택한 사례다. 7월 24일(한국 시간) 공개되는 'Born Stunner'는 이 변화가 실제 음악과 영상 안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확인하는 첫 장면이 될 전망이다.

요약 포인트

  • 아르테미스는 새 앨범 'Hyper-Ego' 발매를 앞두고 타이틀곡 'Born Stunner'를 7월 24일 오후 1시(한국 시간) 선공개한다.
  • 'Hyper-Ego' 정식 발매일은 8월 7일(한국 시간)로 안내됐다.
  • 하슬은 어깨 수술과 회복을 위해 이번 앨범 활동 및 2026년 투어 일정에 불참한다.
  • 이번 활동은 희진, 김립, 진솔, 최리 4인 체제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