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Founded 2026 Seoul Edition Culture / Entertainment

The Morning Calm Post

A river never gives up on the sea.

Culture / Entertainment

BIFAN, 개막 첫 주말 약 5만 명 방문… AI·XR 프로그램과 도심 축제 연계로 관객 맞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가 개막 첫 주말 약 5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영화제 측과 복수의 보도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영화 상영뿐 아니라 AI·XR 기반 프로그램과 지역 연계 행사인 '위조이 치맥축제 in BIFAN'을 함께 운영하며 관객 참여 범위를 넓혔다. 영화제 측에 따르면 개막

BIFAN, 개막 첫 주말 약 5만 명 방문… AI·XR 프로그램과 도심 축제 연계로 관객 맞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가 개막 첫 주말 약 5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영화제 측과 복수의 보도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영화 상영뿐 아니라 AI·XR 기반 프로그램과 지역 연계 행사인 '위조이 치맥축제 in BIFAN'을 함께 운영하며 관객 참여 범위를 넓혔다.

영화제 측에 따르면 개막 첫 주말 동안 약 5만 명이 영화제와 연계 행사장을 찾았다. 상영관뿐 아니라 부천시 일대에서 열린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에도 관람객이 이어지며 영화제 초반 흥행 분위기가 형성됐다.

올해 BIFAN은 30회를 맞아 장르영화 상영과 함께 AI와 XR(확장현실) 기술을 활용한 미래 영상 콘텐츠를 소개했다. 한국연예스포츠신문 등은 AI·XR 관련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영화 산업의 새로운 제작·관람 환경을 조명했다고 전했다. XR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등을 포함하는 기술로, 관객이 콘텐츠를 보다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부천시는 영화제 기간에 맞춰 '위조이 치맥축제 in BIFAN'을 함께 운영했다. 복수의 지역 매체에 따르면 공연과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행사에는 영화제 관람객과 시민이 함께 참여했으며, 도심 곳곳에서 문화 행사가 이어졌다.

또한 부천소방서는 영화제 현장에 119청소년단 체험홍보부스를 마련해 안전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기관이 영화제와 연계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개막 첫 주말 성과는 영화제와 지역 행사가 동시에 운영되며 관람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다만 행사 성과는 방문객 수뿐 아니라 상영 프로그램의 완성도와 산업 프로그램 운영, 관람객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필요가 있다.

BIFAN은 영화제 기간 동안 경쟁 부문 상영, 특별전, AI·XR 프로그램과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