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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넥스트도어, 첫 월드투어 ‘KNOCK ON Vol.2’ 서울서 시작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데뷔 후 첫 월드투어를 서울에서 시작한다. 여러 보도에서 공통적으로 확인되는 내용은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사흘간 공연을 연 뒤, 부산과 일본, 북미, 아시아 지역으로 투어를 이어간다는 점이다. 보이넥스트도어는 7월 17~19일 서울 송파구 올림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데뷔 후 첫 월드투어를 서울에서 시작한다. 여러 보도에서 공통적으로 확인되는 내용은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사흘간 공연을 연 뒤, 부산과 일본, 북미, 아시아 지역으로 투어를 이어간다는 점이다.
보이넥스트도어는 7월 17~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2 IN SEOUL’을 개최한다. 소속사 KOZ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보이넥스트도어가 월드투어 형식으로 여는 첫 일정이다. 서울 공연을 시작점으로 삼는 만큼, 향후 공연 전개의 방향을 보여주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투어가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히 공연 횟수가 늘어난 데 있지 않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지난해 아시아 투어를 통해 무대 경험을 쌓았고, 최근에는 정규 1집 ‘HOME’ 활동을 마쳤다. 텐아시아 등 일부 보도는 이번 서울 공연에서 지난해 파이널 콘서트 이후 발매된 미니 5집 ‘The Action’과 정규 1집 ‘HOME’ 수록곡을 포함한 무대가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는 첫 월드투어가 최근 음반 활동의 흐름을 공연으로 연결하는 자리라는 의미를 갖는다.
서울 공연은 예매 시작과 함께 3회차 모두 매진된 것으로 보도됐다. 현장을 찾지 못하는 관객을 위해 전 회차 공연은 위버스를 통한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도 중계된다. 오프라인 공연장과 온라인 플랫폼을 함께 활용하는 방식은 글로벌 팬덤을 상대로 한 K팝 투어에서 점점 중요한 운영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투어 일정도 넓게 짜였다. 서울 공연 이후에는 부산을 거쳐 일본의 가나가와, 사가, 오사카, 미야기, 나가노, 치바로 이어진다. 이어 댈러스, 폼파노 비치, 시카고, 뉴욕, 토론토, 밴쿠버 등 북미 지역과 자카르타, 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 홍콩 등 아시아 지역을 찾는다. 현재 보도된 규모는 총 24곳의 도시, 35회 공연이다.
멤버들은 소속사를 통해 새 투어를 앞둔 소감을 전하며, 관객에게 인상 깊은 추억을 전하고 싶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밝혔다. 다만 실제 세트리스트와 무대 구성, 현장 반응은 공연 이후 확인해야 할 부분이다. 현재 확인 가능한 것은 보이넥스트도어가 첫 월드투어를 통해 국내 공연장을 넘어 해외 주요 도시로 활동 범위를 넓힌다는 점이다. 이번 투어는 그룹의 성장 속도를 수치로만 설명하기보다, 음반 활동과 공연 경험이 어떤 방식으로 결합되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