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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스포티파이 MV 차트 톱10 장악… 'SWIM'은 빌보드 17주 연속 진입
방탄소년단이 스포티파이 뮤직비디오 차트 글로벌 톱10에서 강세를 보였고, 수록곡 NORMAL은 2위에 올랐다. 타이틀곡 SWIM은 빌보드 Hot 100에 17주 연속 이름을 올리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방탄소년단이 글로벌 차트에서 다시 존재감을 보였다. 7월 22일(한국 시간) 보도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스포티파이 '뮤직비디오 차트 글로벌' 톱10에서 강세를 보였고, 수록곡 'NORMAL'은 2위에 올랐다. 타이틀곡 'SWIM'은 미국 빌보드 'Hot 100'에 17주 연속 진입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ARIRANG' 활동 흐름이 장기전으로 이어지고 있다. 7월 22일(한국 시간) 공개된 복수의 보도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스포티파이 뮤직비디오 차트 글로벌 톱10에서 다수의 곡을 상위권에 올렸다. 특히 'NORMAL'은 해당 차트 2위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보도에서 함께 확인되는 또 다른 지표는 'SWIM'의 빌보드 성적이다. 'SWIM'은 최신 빌보드 'Hot 100'에서 17주 연속 차트인한 것으로 소개됐다. 보도 기준으로 순위는 100위였지만, 중요한 것은 단일 주차의 위치보다 메인 싱글 차트에 17주 연속 남았다는 지속성이다.
스포티파이에서 'NORMAL'이 다시 주목받은 배경에는 뮤직비디오 공개가 있다. 스포티파이 공식 뉴스룸은 7월 18일(현지 시간) 'NORMAL' 뮤직비디오가 스포티파이에서 먼저 공개됐고, 공개 첫날 K-POP 뮤직비디오 스트리밍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이는 음원 중심 소비에서 영상 콘텐츠가 다시 차트 반응을 끌어내는 사례로 볼 수 있다.
방탄소년단의 이번 차트 흐름은 한 곡의 순간적 반응과 앨범 전체의 장기 소비가 겹친 결과에 가깝다. 'NORMAL'은 뮤직비디오 공개를 계기로 영상 차트에서 두드러졌고, 'SWIM'은 빌보드 메인 차트에서 긴 호흡을 이어가고 있다. 두 지표는 서로 다른 플랫폼과 기준을 갖지만, 모두 'ARIRANG' 이후 방탄소년단 콘텐츠가 계속 소비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참고로, 스포티파이 뮤직비디오 차트는 영상 소비와 플랫폼 내 반응을 반영하고, 빌보드 'Hot 100'은 미국 시장의 스트리밍, 라디오, 판매 등 여러 지표가 반영되는 종합 싱글 차트다.
'SWIM'의 17주 연속 차트인은 방탄소년단의 장기 흥행력을 설명하는 지표다. K-POP 그룹이 미국 메인 싱글 차트에 진입하는 것 자체도 의미가 있지만, 여러 주 동안 순위를 유지하는 것은 별도의 문제다. 팬덤의 초기 집중 소비를 넘어 일반 청취와 라디오, 플랫폼 노출이 일정 수준 이어져야 가능한 흐름이기 때문이다.
'NORMAL'의 경우에는 뮤직비디오 공개 방식이 눈에 띈다. 음악 플랫폼이 단순히 음원을 듣는 공간을 넘어 영상 공개와 팬덤 경험을 함께 제공하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기 때문이다. 방탄소년단처럼 글로벌 팬덤이 큰 팀은 이러한 플랫폼 전략의 영향을 빠르게 보여주는 사례가 된다.
방탄소년단은 이미 여러 차례 글로벌 차트에서 기록을 세운 팀이다. 그러나 이번 흐름의 의미는 새 기록 자체보다 앨범 공개 이후 시간이 지난 뒤에도 콘텐츠가 다시 움직이고 있다는 데 있다. 음원, 뮤직비디오, 글로벌 차트가 각각 다른 속도로 반응하면서 'ARIRANG' 시대의 소비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요약 포인트
- 방탄소년단은 스포티파이 '뮤직비디오 차트 글로벌' 톱10에서 강세를 보인 것으로 보도됐다.
- 수록곡 'NORMAL'은 해당 차트 2위에 올랐다고 전해졌다.
- 타이틀곡 'SWIM'은 빌보드 'Hot 100'에 17주 연속 진입했다.
- 스포티파이 공식 뉴스룸은 'NORMAL' 뮤직비디오가 공개 첫날 K-POP 뮤직비디오 스트리밍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