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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셋, 신곡 'CHAT'으로 국내 음악방송 첫 출격… 팀 재편 이후 넓히는 활동 반경
JYP 글로벌 걸그룹 걸셋이 2026년 7월 17일 오후 1시 신곡 'CHAT'을 발매하고 국내 음악방송 무대에 처음 오른다. 팀 재편 이후 한국과 미국을 잇는 활동 흐름을 정리했다.
JYP엔터테인먼트 글로벌 걸그룹 GIRLSET(걸셋)이 새 싱글 'CHAT'을 공개하고 국내 음악방송 활동에 나선다. 여러 보도에서 공통적으로 확인되는 내용은 걸셋이 2026년 7월 17일 오후 1시(한국 시간) 신곡을 발매했으며, 같은 날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18일(한국 시간) MBC '쇼! 음악중심', 19일(한국 시간)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다는 점이다.
걸셋이 한국 음악방송 무대에서 신곡 활동을 시작한다. JYP엔터테인먼트와 JYP America가 함께 전개하는 글로벌 걸그룹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이번 일정은 단순한 컴백 무대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그동안 북미 시장과 글로벌 스트리밍 지표를 중심으로 팀의 활동이 소개됐다면, 이번에는 국내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K팝 팬들과 직접 만나는 첫 흐름이 만들어졌다.
걸셋은 렉시, 카밀라, 켄달, 사바나로 구성된 4인조 그룹이다. 일부 보도는 이들이 지난해 8월 비챠에서 걸셋으로 팀명을 바꾸고 4인조로 재편됐다고 설명했다. 이 맥락에서 보면 'CHAT' 활동은 리브랜딩 이후 국내 음악방송에 처음 오르는 일정이다. 다만 팀 재편의 세부 과정이나 향후 운영 방식은 이번 보도들에서 자세히 다뤄지지 않은 만큼, 기사에서는 현재 확인된 활동 일정과 신곡 정보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적절하다.
새 싱글 'CHAT'은 동명의 타이틀곡을 중심으로 한 하이퍼 팝 장르의 곡으로 소개됐다. 보도들은 강한 리듬, 무게감 있는 사운드, 힙합 기반 퍼포먼스를 공통적으로 언급했다. 곡 작업에는 브루노 마스의 'That's What I Like'와 '24K Magic'에 참여한 프로듀싱 팀 더 스테레오타입스, 저스틴 비버의 'U Smile'과 BTS의 'ON'에 이름을 올린 어거스트 리고가 참여했다. 제작진 이름만으로 곡의 성과를 단정할 수는 없지만, 걸셋이 팝 시장의 문법과 K팝 퍼포먼스를 함께 고려한 방향을 택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번 활동에서 눈여겨볼 부분은 무대 공개 순서다. 걸셋은 2026년 7월 17일(한국 시간) '뮤직뱅크'에서 첫 무대를 선보이고, 주말 동안 '쇼! 음악중심'과 '인기가요'로 일정을 이어간다. 국내 음악방송은 짧은 시간 안에 곡의 후렴, 안무, 팀의 인상을 압축해 보여주는 플랫폼이다. 특히 글로벌 프로젝트 그룹이 한국 시청자와 팬덤 앞에서 팀의 색을 설명해야 하는 경우, 음악방송 무대는 신곡의 콘셉트를 빠르게 전달하는 중요한 접점이 된다.
앞선 싱글 'Tweak'의 지표도 이번 활동의 배경으로 제시됐다. 여러 보도에 따르면 'Tweak'은 공개 첫날 스포티파이에서 약 64만 회 스트리밍을 기록했고, 미국에서 27만 회 이상 재생됐다. 애플뮤직에서도 발매 당일 18만 회 이상의 재생 수가 언급됐으며, 이 가운데 미국 비중이 컸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뮤직비디오 역시 공개 당시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와 미국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고 보도됐다. 다만 이러한 수치는 집계 기준과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성과의 절대값보다 걸셋이 미국 시장에서 먼저 반응을 확인한 뒤 한국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는 흐름을 읽는 것이 더 안전하다.
신곡 발표 이후의 프로모션도 국내에만 머물지 않는다. 보도들은 걸셋이 서울 일정을 마친 뒤 뉴욕, 시카고, 애틀랜타, 달라스,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 주요 도시에서 신곡 프로모션을 이어간다고 전했다. 일부 기사에서 날짜 표기가 서로 다르게 보이는 지점이 있어 세부 일정은 공식 추가 공지를 통해 재확인할 필요가 있다. 현재 단계에서 확인되는 것은 'CHAT' 활동이 한국 음악방송과 미국 현지 프로모션을 함께 배치한 형태라는 점이다.
걸셋의 이번 활동은 JYP가 글로벌 걸그룹 프로젝트를 어떻게 한국 시장과 연결하는지 보여주는 사례로 볼 수 있다. 해외 기반 지표가 먼저 소개된 팀이라도, K팝 산업 안에서 음악방송 무대는 여전히 팀 정체성을 확인시키는 통로다. 'CHAT' 활동의 실제 성과는 음원 반응, 무대 완성도, 팬덤 확장, 후속 앨범 발표 흐름을 함께 살펴봐야 한다. 현재 확인 가능한 것은 걸셋이 팀 재편 이후 신곡을 통해 한국과 미국을 잇는 활동 반경을 다시 설정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요약 포인트
- 걸셋은 2026년 7월 17일 오후 1시(한국 시간) 새 싱글 'CHAT'과 동명의 타이틀곡을 공개했다.
- 2026년 7월 17일(한국 시간)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18일(한국 시간) MBC '쇼! 음악중심', 19일(한국 시간)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다.
- 'CHAT'은 하이퍼 팝 장르로 소개됐으며, 힙합 기반 퍼포먼스와 감각적인 뮤직비디오가 함께 언급됐다.
- 더 스테레오타입스와 어거스트 리고가 곡 작업에 참여한 것으로 보도됐다.
- 일부 보도는 걸셋이 지난해 비챠에서 팀명을 바꾸고 4인조로 재편됐다고 설명했다.
- 서울 음악방송 일정 이후 미국 주요 도시 프로모션이 예정돼 있으나, 세부 일정은 공식 공지를 통해 재확인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