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ERT
아이딧, 청계광장서 게릴라 공연… 활동 종료 뒤에도 팬 접점 이어갔다
아이딧이 2026년 7월 18일(한국 시간) 서울 청계광장에서 게릴라 공연 'Attent!on Area'를 열고 팬과 시민을 만났다.
신인 보이그룹 아이딧(IDID)이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팬들과 시민을 만났다. 여러 보도에서 공통적으로 확인되는 내용은 아이딧이 2026년 7월 18일(한국 시간) 서울 청계광장에서 게릴라 공연 'Attent!on Area'를 열고, 최근 활동곡과 수록곡 무대를 선보였다는 점이다.
아이딧의 이번 공연은 정해진 공연장 안에서 열린 쇼케이스와는 성격이 다르다. 청계광장이라는 열린 공간을 활용했고, 사전에 공개된 티징 콘텐츠를 통해 공연 날짜와 장소를 추리하게 하는 방식으로 팬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공연 이틀 전부터 힌트가 제시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행사는 단순한 깜짝 무대라기보다 팬덤과의 소통을 기획 단계부터 포함한 프로모션에 가깝다.
행사명은 'Attent!on Area'였다. 아이딧이 팬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만나기 위해 마련한 특별 이벤트라는 설명이 여러 기사에서 반복된다. 이날 현장에는 아이딧을 보기 위해 모인 팬들뿐 아니라 청계광장을 지나던 시민들도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다. 도심 공간의 특성상 공연은 팬덤 내부 행사에만 머물지 않고, 그룹을 처음 접하는 대중에게도 팀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접점이 됐다.
무대 구성은 아이딧의 현재 활동 색깔을 비교적 압축해서 보여줬다. 장용훈, 김민재, 박원빈, 추유찬, 박성현, 백준혁, 정세민은 'Attent!on'으로 공연을 시작했다. 이 곡은 소년다운 자신감과 청량한 이미지를 앞세운 곡으로 소개됐다. 이어 첫 번째 미니 앨범 '[I did it.]' 수록곡 'SLOW TIDE' 무대가 이어졌고, 현장에서는 멤버들의 인사와 토크, 관객 소통 코너, 포토타임, 단체 사진 촬영이 진행됐다.
공연 후반부에는 최근 싱글 앨범 타이틀곡 'FLY!'가 배치됐다. 일부 보도에 따르면 아이딧은 앙코르곡으로 'PUSH BACK'도 선보였다. 이 흐름은 공연이 단순히 한두 곡을 보여주는 행사에 그치지 않고, 최근 활동 곡과 수록곡을 묶어 팀의 방향을 소개하는 자리였음을 보여준다. 다만 현장의 세부 운영 방식이나 관객 규모에 대해서는 기사별 표현이 다르기 때문에, 현재 단계에서는 공개된 무대와 프로그램 중심으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이번 게릴라 공연이 주목되는 이유는 시점에도 있다. 아이딧은 최근 IDID Single Album 타이틀곡 'FLY!'와 수록곡 'Attent!on'으로 6주간의 음악방송 활동을 마친 것으로 보도됐다. 일반적으로 신인 그룹의 활동은 방송 무대 종료 이후 다음 콘텐츠로 관심을 어떻게 이어가느냐가 중요하다. 아이딧은 활동 종료 직후 도심 게릴라 공연을 택하면서, 방송 화면 밖에서 팬들과 직접 만나는 방식을 선택했다.
K팝 신인 그룹에게 이런 오프라인 이벤트는 두 가지 의미를 갖는다. 하나는 기존 팬들에게 활동의 여운을 이어주는 일이고, 다른 하나는 현장에 있던 일반 관객에게 팀을 자연스럽게 노출하는 일이다. 특히 청계광장처럼 유동 인구가 있는 공간에서 열린 공연은 팬덤 행사와 대중 접점의 경계에 놓인다. 아이딧이 청량한 퍼포먼스와 라이브를 전면에 둔 것도 이런 행사 성격과 맞물린다.
공연을 마친 아이딧은 한여름 밤의 꿈 같은 시간을 함께해 줘 감사하다는 취지의 소감을 전했다. 이 표현은 현장 이벤트의 분위기를 설명하는 말이지만, 기사에서 더 중요한 부분은 이후의 흐름이다. 현재 확인되는 것은 아이딧이 음악방송 활동을 마친 뒤에도 콘텐츠와 오프라인 만남을 통해 팬 접점을 이어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앞으로의 구체적인 일정은 추가 공지와 공식 발표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요약 포인트
- 아이딧은 2026년 7월 18일(한국 시간) 서울 청계광장에서 게릴라 공연 'Attent!on Area'를 열었다.
- 공연은 사전 티징 콘텐츠를 통해 날짜와 장소를 추리하게 하는 방식으로 예고됐다.
- 현장에서는 'Attent!on', 'SLOW TIDE', 'FLY!' 무대와 관객 소통, 포토타임 등이 진행됐다.
- 일부 보도에 따르면 앙코르곡으로 'PUSH BACK'도 선보였다.
- 이번 공연은 6주간의 음악방송 활동 이후 팬들과의 접점을 이어간 오프라인 이벤트로 볼 수 있다.
- 향후 활동 일정과 추가 콘텐츠는 공식 공지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