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BACK
키키, 8월 중순 컴백 목표…‘404’ 이후 흐름 이어간다
그룹 키키가 8월 중순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7월 11일 키키가 새로운 음악을 선보이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컴백은 지난 1월 미니 2집 ‘Delulu Pack’ 이후 약 7개월 만의 복귀로, 타이틀곡 ‘404 (New Era)’로 얻은 성과를 다음 활동으로 어떻
그룹 키키가 8월 중순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7월 11일 키키가 새로운 음악을 선보이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컴백은 지난 1월 미니 2집 ‘Delulu Pack’ 이후 약 7개월 만의 복귀로, 타이틀곡 ‘404 (New Era)’로 얻은 성과를 다음 활동으로 어떻게 연결할지가 관전 포인트다.
키키가 여름 가요계에 다시 나선다. 7월 11일 여러 매체에 따르면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키키가 오는 8월 중순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팬들을 비롯한 대중의 기대를 언급하며, 새롭고 키키다운 음악을 선보이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구체적인 발매일, 앨범명, 수록곡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컴백은 지난 1월 발표한 미니 2집 ‘Delulu Pack’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키키는 당시 타이틀곡 ‘404 (New Era)’로 국내 음원 차트와 음악방송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 보도에 따르면 ‘404 (New Era)’는 멜론 HOT100과 멜론 TOP100, 벅스 실시간 차트 등에서 정상권 성적을 기록했고, 음악방송 3관왕에도 올랐다. 한국 애플뮤직의 인기 곡, 인기 비디오, 인기 앨범 차트에서 강세를 보였다는 보도도 이어졌다.
해외 지표 역시 이번 컴백의 배경으로 언급된다. ‘Delulu Pack’은 아이튠즈 K팝 톱 앨범 차트에서 여러 국가와 지역에 진입했고, 미국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 8주 연속 이름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빌보드 글로벌 200, 일본 빌보드 재팬, 오리콘, 중국 QQ뮤직 등 주요 차트에서 성과가 보도됐다. 이는 키키가 국내 신인 그룹의 범위를 넘어 해외 청취자와도 접점을 만들고 있다는 신호로 읽힌다.
키키의 활동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팀 컬러다. 여러 기사들은 키키의 강점을 자유분방한 에너지와 ‘젠지’ 감각으로 설명했다. ‘404 (New Era)’ 활동에서는 음악 자체의 성과뿐 아니라 퍼포먼스와 숏폼 챌린지 반응도 함께 부각됐다. 신인 그룹이 초반에 뚜렷한 이미지를 확보하는 일은 이후 활동의 방향을 정하는 데 중요하다. 키키의 다음 앨범은 이런 이미지를 반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적 폭을 얼마나 넓힐 수 있는지를 보여줘야 하는 시점에 놓여 있다.
키키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인 5인조 걸그룹으로,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로 구성됐다. 데뷔곡 ‘I DO ME’로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기록했고, 이후 ‘DANCING ALONE’, ‘404 (New Era)’ 등을 통해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404 (New Era)’ 이후 대중적 인지도와 팬덤 기반이 함께 확장되면서, 이번 8월 컴백은 팀의 성장세를 확인하는 중요한 일정이 됐다.
다만 현재 확인된 정보는 컴백 목표 시점과 준비 상황에 한정된다. 새 앨범의 콘셉트, 수록곡 구성, 프로모션 일정, 음악방송 활동 범위는 추후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따라서 이번 보도 단계에서는 키키가 8월 중순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 그리고 전작의 성과가 새 활동의 기대를 키우는 배경이라는 점을 중심으로 볼 필요가 있다.
8월 가요계는 여러 팀의 컴백이 겹치는 시기로 꼽힌다. 키키가 그 안에서 전작의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는 곡의 완성도와 퍼포먼스, 팬덤과 대중 반응이 함께 결정할 문제다. ‘404 (New Era)’로 확보한 기세가 일회성 지표에 머물지, 다음 활동의 기반으로 이어질지는 이번 컴백을 통해 보다 구체적으로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