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ERT
르세라핌, 인천서 두 번째 월드투어 ‘PUREFLOW’ 출발
그룹 르세라핌이 두 번째 월드투어의 막을 올린다. 르세라핌은 7월 11일과 12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IN INCHEON’을 개최하고, 이후 일본과 북미, 유럽, 아시아로 이어지는 장기 공연 일정에 들어간다. 여러 보도에서 공통적으로 확인되는 핵심은 이번
그룹 르세라핌이 두 번째 월드투어의 막을 올린다. 르세라핌은 7월 11일과 12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IN INCHEON’을 개최하고, 이후 일본과 북미, 유럽, 아시아로 이어지는 장기 공연 일정에 들어간다. 여러 보도에서 공통적으로 확인되는 핵심은 이번 투어가 지난 5월 발매한 정규 2집 ‘PUREFLOW pt.1’과 연결된 공연이라는 점, 그리고 타이틀곡 ‘BOOMPALA’를 포함한 신곡 무대가 다섯 멤버 완전체 형태로 처음 공개된다는 점이다. 이번 투어는 정규 2집 ‘PUREFLOW pt.1’의 메시지를 무대로 확장하고, 다섯 멤버 완전체의 ‘BOOMPALA’ 무대를 처음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르세라핌이 인천을 출발점으로 두 번째 월드투어 ‘PUREFLOW’를 시작한다. 소속사 쏘스뮤직에 따르면 르세라핌은 오는 7월 11일과 12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IN INCHEON’을 연다. 이번 공연은 팀의 두 번째 월드투어 첫 일정으로,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가 국내 관객 앞에서 새 투어의 방향을 먼저 보여주는 자리다.
이번 투어는 지난 5월 발표한 정규 2집 ‘PUREFLOW pt.1’과 맞닿아 있다. 각 매체는 표현에는 차이가 있지만, 앨범에 담긴 메시지가 공연 구성의 중심에 놓인다는 점을 공통적으로 전했다. ‘두려움을 인지하면서도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태도를 무대와 연출, 세트리스트에 반영하는 방식이다. 이는 단순히 신보 수록곡을 공연에 추가하는 차원을 넘어, 앨범의 서사를 투어 전체로 확장하려는 시도로 볼 수 있다.
관전 포인트는 신곡 무대다. 보도에 따르면 르세라핌은 정규 2집 타이틀곡 ‘BOOMPALA’를 비롯한 수록곡 무대를 다섯 멤버 완전체로 처음 선보인다. 기존 방송 활동이나 콘텐츠에서 일부 무대가 공개됐더라도, 투어 형식 안에서 완전체 퍼포먼스를 처음 제시한다는 점은 팬들에게 중요한 지점이다. 멤버들 역시 소속사를 통해 첫 월드투어에서 얻은 에너지를 언급하며, 이번 공연을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무대로 소개했다.
르세라핌의 공연 서사는 첫 월드투어와도 연결된다.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 이어진 첫 월드투어 ‘EASY CRAZY HOT’은 팀이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장기 공연 안에서 어떻게 유지하고 확장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 일정이었다. 스포츠경향 보도는 당시 인천 공연의 소감, 일본 공연에서의 도쿄돔 입성 발표, 관객 참여형 무대 등을 짚으며 르세라핌 콘서트의 강점을 ‘무대 위 에너지’와 ‘관객과 함께 만드는 장면’으로 설명했다.
이번 투어의 규모도 주목된다. 르세라핌은 인천 공연 이후 일본 오사카, 가나가와, 시즈오카, 미야기, 후쿠오카를 방문한다. 이어 9월부터 북미 로스앤젤레스, 타코마, 산호세, 피닉스, 포트워스, 올랜도, 시카고, 워싱턴 D.C., 뉴어크로 이동한다. 10월에는 런던, 암스테르담, 파리, 코펜하겐, 베를린에서 데뷔 후 첫 유럽 단독 콘서트를 열고, 11월부터는 타이베이, 싱가포르, 마닐라 등 아시아 일정으로 이어진다. 전체 일정은 23개 도시, 32회 공연으로 정리된다.
다만 이번 공연의 구체적인 세트리스트, 무대 연출 방식, 현장 반응은 공연 이후 확인해야 할 부분이다. 현재 보도 단계에서 확인 가능한 것은 공연 일정과 투어명, 정규 2집과의 연결성, 신곡 완전체 무대 예고, 그리고 글로벌 투어 규모다. 르세라핌이 첫 월드투어에서 쌓은 경험을 두 번째 투어에서 어떻게 재구성할지는 인천 공연을 통해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