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BACK
박진영, 6년 만의 서머송 ‘WET’… 워터밤과 만난 계절형 컴백
박진영(J.Y. Park)이 7월 23일 새 싱글 ‘WET’을 발매한다. 이번 곡은 2020년 ‘When We Disco (Duet with 선미)’ 이후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박진영의 서머송으로, 국내 여름 음악 페스티벌 ‘워터밤 2026’의 메인 테마곡으로도 소개됐다. 발매 전 챌린지 음원과 페스티벌 관련 콘텐츠가
박진영(J.Y. Park)이 7월 23일 새 싱글 ‘WET’을 발매한다. 이번 곡은 2020년 ‘When We Disco (Duet with 선미)’ 이후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박진영의 서머송으로, 국내 여름 음악 페스티벌 ‘워터밤 2026’의 메인 테마곡으로도 소개됐다. 발매 전 챌린지 음원과 페스티벌 관련 콘텐츠가 먼저 공개되며, 신곡은 음원과 무대를 함께 겨냥한 형태로 전개되고 있다.
박진영이 여름 시즌을 겨냥한 신곡으로 돌아온다. 여러 보도에 따르면 박진영은 7월 23일 새 싱글 ‘WET’을 발표한다. 지난해 11월 권진아와 함께한 ‘Happy Hour (퇴근길)’ 이후 선보이는 신보이며, 여름을 전면에 둔 곡으로는 2020년 발표한 ‘When We Disco’ 이후 약 6년 만이다.
‘WET’의 가장 큰 특징은 발매 전부터 페스티벌과 연결돼 있다는 점이다. 해당 곡은 ‘워터밤 2026’ 메인 테마곡으로 선정됐다. 워터 캐논과 물을 활용한 무대 연출이 중심인 페스티벌의 성격을 고려해, 곡 역시 여름 현장에 맞춘 레게 톤 장르로 소개됐다. 박진영은 올해도 워터밤 서울과 부산 무대에 오를 예정이며, 신곡은 이 무대와 함께 공개 효과를 넓혀갈 것으로 보인다.
다만 현재 확인되는 정보는 발매일, 페스티벌 테마곡 선정, 장르적 방향, 일부 사전 콘텐츠에 한정된다. 음원 성과나 실제 무대 반응은 발매와 공연 이후 확인해야 한다. 이 점에서 이번 보도는 성과를 예단하기보다 박진영이 왜 다시 여름 음악을 선택했는지, 또 그 음악을 어떤 무대 환경과 연결하려는지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
사전 콘텐츠도 이미 공개됐다. 박진영은 7월 9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WET’ 챌린지 음원을 먼저 선보였다. 우주소녀 다영, 빌리, 82메이저, 키스오브라이프, 메이딘, 킥플립 등 워터밤 라인업에 포함된 아티스트들이 챌린지 영상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리센느 미나미와 함께한 ‘WET’, ‘Pretty Girl’ 챌린지 영상도 공개됐다.
박진영은 워터밤 공식 유튜브 영상에서 올해 무대 의상과 곡의 방향을 언급했다. 지난해 워터밤 무대에서 강한 인상을 남긴 의상과 퍼포먼스가 회자된 만큼, 올해는 ‘WET’을 중심으로 페스티벌 현장성과 온라인 챌린지를 동시에 활용하는 방식이 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구체적인 무대 구성과 공연 연출은 현장 공개 이후 확인될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