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ERT
성시경 '자, 오늘은', 9월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서 열린다… 오늘 티켓 오픈
2026 성시경 with friends [자, 오늘은] 티켓 예매가 7월 24일 오후 8시 시작된다. 공연은 9월 5일과 6일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리며, 성시경과 거미, 권진아, 김광진, 김장훈, 양희은, 원미연, 이재훈, Raisa 등이 출연한다.
성시경의 브랜드 공연 '2026 성시경 with friends [자, 오늘은]' 티켓 예매가 7월 24일 오후 8시(한국 시간) 시작된다. 공연은 9월 5일과 6일 오후 6시(한국 시간)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리며, 올해는 실내 공연장을 벗어난 야외 공연 형식으로 관객을 만난다.
가수 성시경의 대표 협업 공연 '자, 오늘은'이 올해는 야외 무대로 향한다. '2026 성시경 with friends [자, 오늘은]'은 9월 5일과 6일 오후 6시(한국 시간)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다. 티켓 예매는 7월 24일 오후 8시(한국 시간) NOL 티켓을 통해 시작된다.
이번 공연의 가장 큰 변화는 장소다. '자, 오늘은'은 성시경이 여러 뮤지션들과 함께 무대를 꾸미는 협업형 공연 브랜드로 자리 잡아왔다. 올해 공연은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이라는 야외 공간에서 진행된다. 보도자료와 예매 공지는 가을 하늘과 노을, 피크닉형 공연이라는 표현으로 이번 공연의 분위기를 설명하고 있다.
공연 일정은 이틀이다. NOL 티켓 공지 기준 공연은 2026년 9월 5일 토요일 오후 6시(한국 시간), 9월 6일 일요일 오후 6시(한국 시간)에 각각 열린다. 공연 장소는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이며 관람 등급은 초등학생 이상이다. 러닝타임은 120분 이상으로 안내됐다. 야외 공연 특성상 관객 입장과 현장 동선, 날씨 대응, 촬영 안내 등이 실내 공연보다 더 중요한 관람 요소가 될 수 있다.
예매 정보도 구체적으로 공개됐다. 티켓 가격은 2시 입장권과 3시 이후 입장권 모두 15만4000원으로 안내됐다. NOL 티켓 공지에 따르면 현장 혼잡을 줄이고 입장 운영을 원활히 하기 위해 시간대별 분산 입장제가 시행된다. 2시 입장권은 현장 수령 방식이며, 예매자와 동반인이 함께 부스를 방문해야 티켓과 입장 팔찌를 함께 받을 수 있다는 안내도 포함됐다. 매수 제한은 회당 1인 4매다.성시경 공연은 매년 예매 경쟁이 치열한 공연으로 분류돼 왔다. 기사 제목에서 '피켓팅'이라는 표현이 등장한 것도 이 때문이다. '피켓팅'은 팬덤 사이에서 체감 경쟁을 설명하는 말에 가깝다.
출연진도 공연의 핵심이다. 이번 공연에는 성시경을 비롯해 거미, 권진아, 김광진, 김장훈, 양희은, 원미연, 이재훈, Raisa가 이름을 올렸다. 이 라인업은 세대와 장르를 가로지른다는 점에서 'with friends'라는 공연명과 맞닿아 있다. 발라드, 포크, 록, 팝, 보컬 중심 음악을 각각 다른 방식으로 쌓아온 가수들이 한 무대에 오르는 구도다.
특히 Raisa의 합류는 이번 공연의 외연을 설명하는 요소다. Raisa는 인도네시아를 대표하는 팝 아티스트로 알려져 있으며, 성시경과 오리지널 듀엣곡 'HEAVEN KNOWS'를 발표한 인연이 있다. 이번 공연에서 어떤 방식의 협업 무대가 구성될지는 아직 모르지만, 국내 보컬리스트 중심의 무대에 해외 아티스트가 함께한다는 점은 공연의 범위를 넓히는 요소로 볼 수 있다.
'자, 오늘은'은 단순히 성시경의 단독 콘서트가 아니라, 성시경이 음악적 인연을 맺어온 가수들과 함께 꾸미는 협업형 공연이다. 성시경은 방송과 유튜브 음악 콘텐츠, 음원 협업, 콘서트 등을 통해 여러 뮤지션들과 관계를 이어왔다. 이 공연은 그 관계가 무대 위에서 다시 배열되는 자리다. 관객 입장에서는 한 가수의 대표곡만 듣는 공연이 아니라, 서로 다른 목소리가 어떤 조합으로 만나는지를 보는 공연이 된다.
야외 공연이라는 조건도 공연의 성격을 바꾼다.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은 대형 야외 공연과 페스티벌형 행사가 열리는 공간이다. 실내 공연장처럼 음향과 조명 환경을 세밀하게 통제하기는 어렵지만, 공간감과 계절감이 강하게 살아난다. 9월 초 저녁 시간대 공연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공연은 가을 초입의 야외 분위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있다.
공연 실황 촬영 관련 안내도 확인됐다. NOL 티켓 공지는 이번 공연에서 콘서트 실황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며, 관람 중 개인 초상이 영상에 노출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이는 관객이 예매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부분이다. 최근 공연 콘텐츠는 현장 관람을 넘어 영상화, 클립 공개, 방송 또는 온라인 플랫폼 공개로 확장되는 경우가 많다. 실황 촬영 안내는 공연 이후 콘텐츠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는 동시에, 관객 동의와 초상 노출에 대한 사전 고지 역할을 한다.
이번 공연의 티켓 배송 일정도 공개됐다. NOL 티켓 공지 기준 일괄 배송은 8월 12일부터 8월 19일(한국 시간)까지로 안내됐다. 예매자는 배송 일정과 현장 수령 조건을 구분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특히 2시 입장권은 현장 수령 방식으로 안내된 만큼, 예매자와 동반인의 현장 방문 절차가 중요하다.
성시경 공연이 매년 높은 관심을 받는 이유는 단순히 팬덤 규모 때문만은 아니다. 성시경은 발라드 가수로서의 정체성을 오래 유지해왔고, 동시에 다양한 세대의 가수들과 무대를 함께 꾸미는 방식으로 공연 브랜드를 확장해왔다. '축가', '자, 오늘은' 같은 공연은 각각 다른 콘셉트를 갖지만, 공통적으로 음악과 계절감을 결합한다. 이번 88잔디마당 공연도 그 연장선에 있다.
관객 경험 측면에서도 이번 공연은 기존 실내 공연과 다르게 설계될 가능성이 있다. 야외 잔디마당에서는 좌석과 동선, 입장 시간, 관객 밀집도, 화장실 및 편의시설 접근성, 날씨 대응이 공연 만족도에 영향을 미친다. 분산 입장제를 도입한 것도 이런 현장 운영의 어려움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볼 수 있다. 예매자는 원하는 날짜와 입장 시간 유형을 선택하기 전에 관람 계획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올해 '자, 오늘은'이 야외 공연으로 전환된 점은 공연 브랜드의 변화로 볼 수 있다. 실내 공연장은 집중도와 음향 안정성이 강점이라면, 야외 공연장은 계절감과 축제성이 강하다. 성시경의 음악은 계절과 감정의 결을 함께 소비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특성을 고려하면 9월 초 88잔디마당 공연은 브랜드의 감성을 공간으로 확장하려는 시도로 해석할 수 있다. 예매 경쟁에 대한 관심도 이어질 전망이다. 성시경의 공연은 과거에도 빠른 매진과 높은 예매 수요로 자주 언급돼 왔다.
이번 공연의 의미는 세 가지로 정리된다. 첫째, '자, 오늘은'이 올해 9월 야외 공연으로 열리며 공간의 성격을 바꾼다. 둘째, 성시경을 중심으로 여러 세대의 보컬리스트와 아티스트들이 한 무대에 오른다. 셋째, 예매와 입장 운영 방식이 세분화돼 있어 관객은 공식 공지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7월 24일 오후 8시(한국 시간) 시작되는 티켓 오픈은 이번 공연의 첫 관문이다. 가을 야외 공연이라는 형식, 다채로운 출연진, 성시경 공연 브랜드의 기존 신뢰도가 맞물리며 예매 수요가 높을 가능성은 있다.
요약 포인트
- '2026 성시경 with friends [자, 오늘은]' 티켓 예매는 7월 24일 오후 8시(한국 시간) NOL 티켓에서 시작된다.
- 공연은 9월 5일과 6일 오후 6시(한국 시간)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다.
- 티켓 가격은 2시 입장권과 3시 이후 입장권 모두 15만4000원이며, 회당 1인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 출연진은 성시경, 거미, 권진아, 김광진, 김장훈, 양희은, 원미연, 이재훈, Raisa로 안내됐다.
- 공연 실황 촬영이 예정돼 있어 관람 중 개인 초상 노출 가능성에 대한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