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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재계약 논의 국면… 쯔위·지효·채영 이적설에 JYP “확정 시 안내”

트와이스 멤버들의 거취를 둘러싼 보도가 이어지면서 팀의 두 번째 재계약 논의가 주목받고 있다. 여러 보도에서 공통적으로 확인되는 핵심은 쯔위, 지효, 채영 등 일부 멤버의 이적설 또는 독립 행보 가능성이 제기됐고, JYP엔터테인먼트가 “현재 트와이스는 재계약 논의 기간으로, 사안이 확정되는 대로 안내하겠다”는 취지의 입장

트와이스, 재계약 논의 국면… 쯔위·지효·채영 이적설에 JYP “확정 시 안내”
트와이스 멤버들의 거취를 둘러싼 보도가 이어지면서 팀의 두 번째 재계약 논의가 주목받고 있다. 여러 보도에서 공통적으로 확인되는 핵심은 쯔위, 지효, 채영 등 일부 멤버의 이적설 또는 독립 행보 가능성이 제기됐고, JYP엔터테인먼트가 “현재 트와이스는 재계약 논의 기간으로, 사안이 확정되는 대로 안내하겠다”는 취지의 입장을 냈다는 점이다.

트와이스(TWICE)가 다시 재계약 논의의 중심에 섰다. 7월 14일 여러 매체는 쯔위와 지효, 채영의 향후 소속과 개인 활동 방향을 둘러싼 보도를 잇따라 전했다. 다만 현재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은 JYP엔터테인먼트가 재계약 논의 기간임을 밝힌 점이며, 멤버별 최종 계약 여부나 활동 방식은 아직 공식 발표로 정리되지 않았다.

먼저 쯔위를 둘러싼 보도가 나왔다. 일부 매체는 쯔위가 JYP와 재계약하지 않는 쪽으로 합의했으며, 트와이스 팀 활동은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일간스포츠는 대만 매체 보도를 인용해 쯔위가 가족이 설립한 회사와 연결될 수 있다는 현지 추측도 소개했다. 그러나 해당 내용은 해외 매체의 분석과 국내 보도를 거친 사안이므로, 실제 계약 주체와 활동 방식은 공식 입장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지효와 채영에 대한 보도도 이어졌다. 조이뉴스24는 지효가 JYP를 떠나 1인 기획사 설립을 검토하는 방향이라고 보도했고, 다른 매체들은 채영이 개인 활동을 위해 타 기획사와 미팅을 가졌다는 내용을 전했다. 이 과정에서 개인 전속 계약과 트와이스 단체 활동을 분리하는 방식이 거론됐다. 다만 이 역시 현재 단계에서는 보도와 전망의 영역이며, 확정된 계약 구조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JYP는 관련 사안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여러 매체에 전달된 JYP 측 입장의 요지는 “트와이스는 재계약 논의 기간”이며 “사안이 확정되는 대로 안내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멤버별 거취에 대한 세부 확인을 유보하면서, 공식 발표 전까지 확대 해석을 경계하는 표현으로 볼 수 있다.

트와이스의 재계약 논의가 관심을 받는 이유는 팀의 이력과도 맞닿아 있다. 2015년 데뷔한 트와이스는 ‘CHEER UP’, ‘TT’, ‘LIKEY’, ‘FANCY’ 등 여러 대표곡으로 국내외 팬덤을 넓혔고, 2022년에는 멤버 전원이 JYP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개인 활동의 폭을 넓히면서도 그룹 활동을 병행해 왔다는 점에서, 이번 논의는 장수 걸그룹의 활동 구조가 어떻게 이어질지 살펴보는 계기가 됐다.

최근 트와이스는 월드투어 ‘THIS IS FOR’ 일정을 마무리하며 팀 활동을 이어왔다. 이처럼 그룹 활동의 기반은 유지되고 있지만, 각 멤버의 개인 계약 방향은 별도의 문제다. 현재 필요한 것은 거취를 앞서 단정하는 보도보다 공식 발표와 확인 가능한 정보다. 멤버별 선택과 팀 활동 방식은 JYP와 당사자들의 발표 이후 더 구체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