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ERT
유노윤호, 데뷔 23년 만의 첫 솔로 콘서트… 'U-KNOW PROJECT 26' 출발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데뷔 23년 만에 첫 솔로 콘서트를 연다. 유노윤호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U KNOW PROJECT 26 : SCENE 1'을 개최하며, 20일 발매 예정인 새 싱글 'Time's Tickin'' 무대도 처음 공개한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솔로 무대를 넘어 그가 장기간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데뷔 23년 만에 첫 솔로 콘서트를 연다. 유노윤호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U-KNOW PROJECT 26 : SCENE#1'을 개최하며, 20일 발매 예정인 새 싱글 'Time's Tickin'' 무대도 처음 공개한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솔로 무대를 넘어 그가 장기간 준비해 온 프로젝트의 첫 장으로 소개됐다.
유노윤호가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을 전면에 내건 솔로 콘서트의 막을 올린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여러 보도에 따르면 유노윤호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U-KNOW PROJECT 26 : SCENE#1'을 개최한다. 2003년 동방신기로 데뷔한 이후 23년 만에 여는 첫 단독 솔로 콘서트다.
이번 공연은 새 싱글 'Time's Tickin''과도 맞물려 있다. 해당 싱글은 7월 20일 발매 예정이며, 유노윤호는 이번 콘서트에서 이 곡의 무대를 처음 선보인다. 음원 발매에 앞서 공연장에서 신곡을 먼저 공개하는 방식은 곡 자체보다 무대와 서사를 함께 전달하려는 구성으로 볼 수 있다.
공연의 핵심은 시간과 성장의 서사다. 유노윤호는 이번 콘서트를 '어린 윤호'가 '미래의 윤호'를 만나는 콘셉트로 설명했다. 시간의 좌표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고, 가수 활동뿐 아니라 뮤지컬, 드라마, 영화에서 쌓아 온 경험까지 하나의 무대 안에 담겠다는 구상이다. 이는 첫 솔로 콘서트를 단순한 히트곡 모음이 아니라 자신의 활동 이력을 정리하는 형식으로 설계했다는 의미다.
준비 과정 역시 여러 기사에서 공통적으로 언급됐다. 유노윤호는 군 복무 시절부터 솔로 콘서트를 구상해 왔고, 첫 미니앨범 'True Colors'부터 이번 공연까지 하나의 이야기를 쌓아 왔다고 밝혔다. 그동안 솔로 공연을 할 기회는 있었지만, 자신의 이야기를 무대 위에서 풀어내기 위해서는 경험과 준비가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연출 면에서는 VCR과 실제 무대를 연결하는 방식이 강조됐다. 보도에 따르면 공연에는 '어린 윤호'가 주요 인물로 등장하고, VCR과 무대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도록 구성됐다. VCR 연출에는 슈퍼주니어 신동이 참여했으며, 에스파 카리나는 내레이션으로 힘을 보탰다. 이 부분은 유노윤호가 솔로 콘서트를 음악, 영상, 극적 구성까지 포함한 프로젝트로 접근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U-KNOW PROJECT 26'은 이번 공연으로 시작되는 장기 프로젝트로 소개됐다. 'SCENE#1'이라는 부제도 그 첫 장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다만 현재 확인된 정보는 서울 공연 일정, 공연 콘셉트, 신곡 무대 최초 공개, 일부 연출 참여진에 한정된다. 향후 프로젝트가 어떤 형식으로 이어질지, 추가 공연이나 후속 콘텐츠가 공개될지는 공식 발표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유노윤호의 첫 솔로 콘서트는 한 아티스트가 팀 활동 이후 자신의 서사를 어떻게 무대화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다. 데뷔 23년이라는 시간은 단순한 숫자보다, 준비와 축적의 의미가 큰 배경이다. 이번 공연의 평가는 실제 무대가 공개된 뒤 구성, 연출, 신곡의 무대화 방식까지 함께 살펴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요약 포인트
- 유노윤호는 2026년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첫 솔로 콘서트 'U-KNOW PROJECT 26 : SCENE#1'을 연다.
- 이번 공연은 2003년 데뷔 이후 23년 만에 선보이는 첫 단독 솔로 콘서트다.
- 7월 20일 발매 예정인 새 싱글 'Time's Tickin'' 무대가 공연에서 처음 공개된다.
- 공연은 '어린 윤호'와 '미래의 윤호'가 만나는 콘셉트로,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서사를 중심에 둔다.
- VCR 연출에는 슈퍼주니어 신동, 내레이션에는 에스파 카리나가 참여한 것으로 보도됐다.
- 추가 공연이나 프로젝트 후속 전개는 현재 기사들에서 공통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