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Founded 2026 Seoul Edition K-POP

The Morning Calm Post

A river never gives up on the sea.

K-POP

유스피어, 커리어 하이 뒤 아시아로… 8월 일본·대만 일정 확정

유스피어가 국내 컴백 성과를 바탕으로 일본과 대만에서 활동 범위를 넓힌다. 유스피어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일본 사이타마와 도쿄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8월 23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첫 팬미팅을 연다. 지난 6월 첫 미니앨범 ‘BITE DISTRICT’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한 뒤 해외 팬들과 직접 만나는 일정에 들어가

유스피어, 커리어 하이 뒤 아시아로… 8월 일본·대만 일정 확정
유스피어. 사진 출처: MW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미지
유스피어가 국내 컴백 성과를 바탕으로 일본과 대만에서 활동 범위를 넓힌다. 유스피어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일본 사이타마와 도쿄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8월 23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첫 팬미팅을 연다. 지난 6월 첫 미니앨범 ‘BITE DISTRICT’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한 뒤 해외 팬들과 직접 만나는 일정에 들어가는 흐름이다.

그룹 유스피어가 8월부터 해외 활동을 본격화한다. 여러 보도에 따르면 유스피어는 공식 SNS와 소속사 MW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일본 프로모션과 대만 팬미팅 일정을 알렸다. 지난 6월 17일 첫 번째 미니앨범 ‘BITE DISTRICT’로 컴백한 뒤, 타이틀곡 ‘WICKED GAME’ 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아시아권 팬들과 만나는 첫 공식 일정을 확정한 것이다.

먼저 유스피어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일본 사이타마와 도쿄를 방문한다. 현지 프로모션에서는 미니 라이브와 팬 사인회가 진행될 예정이며, 일부 보도는 현지 언론 인터뷰도 함께 예정돼 있다고 전했다. 이는 단순한 방문형 이벤트를 넘어 일본 시장에서 팀을 알리는 초기 접점으로 볼 수 있다.

이어 8월 23일에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첫 팬미팅 ‘2026 USPEER FANMEETING ‘My Buddy’ in Taipei’를 개최한다. ‘My Buddy’는 단짝 친구라는 의미를 담은 타이틀로 소개됐고, 팬미팅은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유스피어가 대만 팬들과 처음 공식적으로 만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이번 일정은 팬덤 접점을 넓히는 의미가 있다.

이번 해외 일정은 최근 국내 활동 성과와 맞물린다. 유스피어는 ‘BITE DISTRICT’로 약 1년 만에 돌아왔고, 타이틀곡 ‘WICKED GAME’으로 활동 중이다. 조이뉴스24는 이 음반이 한터차트 기준 5만 2천 장 이상의 초동 판매량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썼다고 보도했다. 다른 기사들도 초동 커리어 하이와 음반 차트 1위 성과를 공통적으로 언급했다.

다만 이 성과를 곧바로 해외 시장의 장기적 안착으로 해석하기에는 이르다. 일본과 대만 일정 이후 현지 팬 반응, 추가 프로모션, 음반·콘텐츠 소비 지표가 함께 확인돼야 한다. 현재 단계에서 확인되는 핵심은 유스피어가 국내 컴백 지표를 기반으로 아시아권에서 직접 팬을 만나는 활동을 시작했다는 점이다.

멤버들은 보도를 통해 현지 팬들과 마주하는 첫 공식 자리라 기대가 크며, 뜻깊은 시간을 만들기 위해 준비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유스피어는 7월 14일 오후 6시 방송되는 SBS Life ‘더쇼’ 출연도 예정하고 있어, 국내 방송 활동과 해외 프로모션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컴백 후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

K-POP 신인·중견 단계 팀에게 해외 활동은 단순한 확장보다 팬덤의 실제 규모와 반응을 확인하는 과정에 가깝다. 유스피어의 이번 일본·대만 일정은 ‘BITE DISTRICT’ 이후 만들어진 국내 성장 신호를 해외 접점으로 연결하는 첫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